2012년 01월 27일
근황
꽤 먹음에도 불구하고 체중이 계속 줄어서 이게 왜 그런가 싶었는데, 아무래도 프로작+리튬 영향 때문인 듯.. 리튬은 대사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소금 간을 좀 더먹으라는군요;;;; 식단 조절은 의사와 상의해 봐야할 듯..(한국사람은 보통 찌개&국이니까 별 상관 없겠습니다만, 전 다이어트 식단 때문에 염분 섭취를 극히 제한하고 있으니...)
2. 결혼 정보 업체에서 연락도 안오는 군요.. 뭐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기는 한데, 적어도 요즘 선전하는 G업체는 완전히 실망입니다. 솔직히 스팩 좋은데 주위에 스팩 없는 여자 없어서 가는 거라면 모를까.. 이성 관계 능력이 떨어져서 거기 가는 것은 완전 아닌 듯 하네요..
3. 국제결혼업체에서 계속 전화가 옵니다. 머 사기삘이 충만하긴 합니다만..ㅋㅋ 사실 몇 가지 확인해야 할 사항들이 있긴 한데.. 아직 그 확인을 안한지라;;;
4. 요리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뭐 그런 곳에서 로멘스가 시작될 수도 있다고들 이야기 합니다만 현실은 뭐;;;; 모두 다들 아줌마들에다가, 말 한 마디 안섞는 분위기.. -_-;; 아무래도 제가 다가서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듣는 사람이기도 하구요.. 그냥 분위기 & 외모 자체가 여성들이 지독하게 경계하게 만들거나 꺼리게 하는 그런 스타일인가 봐요..ㅋ
5. 약먹고 패배감과 열등감이 사라진 것은 좋은데 동시에 여자 만날 생각도 같이 사라지네요.. 뭐 주변에서도 지친 거 같고.. 사실 한국 여자들이 저 같은 남자 학을 떼게 싫어한다는 거 알고 하는 짓거리였는데.. 뭐 결과가 결과다 보니 역시 씁쓸하죠.. 사실 그래서 국제결혼 준비하던 거였는데;;; 그나마 다행인 것은 어머니도 이젠 현실을 인정하기 시작했달까... 지금은.. 늦었죠.. 준비도 안되어 있고..;;;
그 말도 안되는 꺽달진 자존심을 버리진 못하시긴 하지만 말입니다.
# by | 2012/01/27 17:44 | ETC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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