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잡담

1. 멋있는 드라마 보고싶으면 부커진을 부르던가 WWE를 보시도록..-_-;; 승부는 모든 것을 동원해서 이길려고 하니까 승부다.

 

 

2. 3, 4차전에서 스퍼스에 불린 안습 파울콜은 보시지도 않았지?

 

 

3. 오늘 스퍼스는 10명의 선수가 8분 이상을 뛰었다. 반면 선즈는 달랑 8명이 8분 이상을 뛰었다.

 

 

4. 파울 전체 갯수는 스퍼스 33 피닉스 27.. 스퍼스가 핵어샥을 했다는 것을 염두에 둬도 던컨, 지노빌리가 4개에서 더 늘지 않았다는 것은 본인 파울 관리를 잘 했을 뿐 아니라  후보들이 알아서 앞선에서 끊어주기 때문임.. 피닉스는 주전 스타팅 5명 중 4명이 5파울 1명이 4파울임.. 팀이 파울 관리를 못했음.

 

 

5. 마지막 오심 탓하기 전에 샤킬이 4쿼터에 이미 4개를 먹은 사실을 상기해 주기 바람. 그 전에 제대로 파울관리 왜 못했나?

 

 

6. 피닉스는 최후의 최후까지도 내쉬의 팀이었고 내쉬와 함께 패했음. 그게 전부임.

by 델카이저 | 2008/04/30 13:58 | Spurs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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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희진 at 2008/04/30 14:15
뭐 팬심으로 보면 당연히 응원하는 팀에게 불리한 콜이 나오면 민감해 지겠죠
저도 미네소타 팬이다보니 '리빌딩팀에겐 가차없구나'라는 생각을 자주합니다*ㅁ*
Commented by 삭5021 at 2008/04/30 15:47
이런 수준높은 경기들에서 내쉬가 벤치에서 잠시나마 맘편하게 쉬어도 될만한 또다른 옵션의 부재가 커 보입니다,.
Commented by 에라이 at 2008/04/30 17:42
올해도 그냥 욕 많~~~~~~~이 먹고 우승하죠,쩝. 어차피 이긴 쪽이 짱입니다
Commented by 델카이저 at 2008/04/30 18:00
희진님//

원래 심판콜이란게 모두에게 불만인거죠..ㅋ



삭님//

뭐 댄토니가 개선살 생각 자체를 안하는 거니까 할 수 없겠죠..-_-;; 뱅크스 데려오면서 어떻게 해볼려고 했던 거고.. 그게 "결과적"으로는 안된것이니까요..



에라이님//

승부가 아니라 드라마를 보고 싶은 거고 너흰 왜 드라마틱한 패배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우리에게 배설의 쾌감을 주지 않는 나쁜 놈들이라고 하는 거니 그냥 무시하는 것이 상책이죠.. 전 이번에 백투백의 최적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풀업점퍼 at 2008/05/01 14:55
스퍼스 올해도 역시 강하네요. 뭐 파울콜이야 뭐 다 그런거고.
솔직히 스퍼스한테 유리하게 불렸다 치더라도, 홈팀이 어디였더라?
별 신경쓰지 않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뉴올에 대해서 어떤 전략으로 나오느냐죠.
뉴올은 피닉스와는 달리 짜임새 있는 팀입니다. 감독도 역량이 뛰어나지요.
다만 뉴올의 경우 스퍼스가 지지 않을 것 같은게..

일단 던컨의 수비부담이 선즈전보다 줄어듬으로써 더욱 공격에 치중할 수 있고,
페야의 경우 플옵에서 항상 물음표죠. 페야가 터지면 좀 골때리겠지만..
그리고 폴의 경우 폴을 막을 방법이 없어 보이지 않습니다. 유타의 경기를 좀 참조해야겠지요.
반면 뉴올은 던컨을 막을 방법이 제로..
저라면 4-2정도로 스퍼스 우세를 치겠습니다.

올해 슾허스는 최소 파이널까지는 갈듯합니다. LA나 유타(혹은 휴스턴)이 남아있겠지만
레이커스면 모를까 유타나 휴스턴으로는 스퍼스를 이기기 힘들어 보입니다.
LA도 최정상 전력이 아니라서...
저도 이번이 스퍼스 백투백 최적기로 봅니다. 던컨도 이제 30 넘었죠.

다만 우리 올랜도가 디트 2라 올라와서 4-3 정도로 이겨주고 보스턴이랑 신나게 붙는걸
바랄 뿐..(욕심같아서는 파이널)
Commented by 델카이저 at 2008/05/02 09:27
풀업점퍼님//

사실 뉴올이 더 쉽죠..ㅡ.ㅡ;;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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