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5일
꿈이 이루어지나..-_-;;
마인미가 토로스에 남는 걸로 봐서 정말로 마버리가 스퍼스 올 가능성이 높은가 봅니다. -_-;; 이미 마버리는 바이아웃 협상을 시작했다고 하고.. 마버리 본인도 던컨과 같이 뛰고 싶지 않은 선수가 어디에 있냐면서 자신은 포포비치도 좋아한다는군요..(물론 립서비스겠지만..)
작년 중반 이후부터 아예 나오질 못해서 경기 감각에 많이 문제가 있을 수도 있지만 원체 거물은 거물이라 스티브처럼 완전 망가지진 않았을 것이구요.. 마버리 오면 제 꿈중 하나가 이루어지는 거네요..-_-;; 파커가 닥돌밖에 못하던 03~04년쯔음.. 저 자리에 돌파도 잘하고 미들레인지도 다 잘하는 스테판 마버리 같은 인간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말이죠..
마버리가 아직 20-8을 찍어낼 왕년의 기량을 가지고 있고 선수단 구성에 큰 문제를 주지 않는다면(마버리가 성깔이 더러운 인간은 아닙니다. 뉴욕에서 어쩌다가 왕따되었는지 그것도 이상하구요..) 대단한 전력의 플러스가 되는 것은 확실합니다. 당장 토니파커의 빈자리를 메꾸는데 지장이 없을 뿐더러 돌아와서도 토니와 번갈아 가면서 뛸 수 있으니까요.. 문제는 마버리가 식스맨 자리를 받아들일 수 있느냐이고(뭐 파커가 백업으로 나올 수도 있긴 합니다만..) 조진 힐의 출장시간이 크게 줄겠지요..(덕분에 근성 본은 안봐도 됩니다. -_-;;)
불안한건.. 핀리, 마이티마우스, 컷 토머스 이런 선수들이 스퍼스 와서 기존 팀에 있었던 모습을 보여 주지 못했다는 거고.. 기대되는 건 뉴욕이 모하메드 퍼주고 스퍼스 그 해 우승했다는 것이죠..-_-;;
# by | 2008/11/15 22:02 | Spurs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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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별로 없는 모냥입니다...ㅡ.ㅡ;; 뭐 스퍼스가 모든 영입관련 선수들에 관련된 루머가 뜨는 현실이고 보면..
에라이님//
오면 대박이긴 한데.. 위험 부담도 있고.. 솔직히 좀 많이 복잡 미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