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0일
상큼한 아침의 출발..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0035&newsid=20081120072015462&p=moneytoday
시장이 존재하는 핵심 전제는 신뢰입니다. 돈을 주니 물건을 받는다는 거죠.. MB지지자들은 지금의 경제위기는 그 누가 와도 해결할 수 없다고 하는데 최소한 김대중은 IMF때 사회적 합의는 끌어내긴 했어요.. 그게 정치력이라는 거고.. 위기 때 조직이 위기를 극복하는 기준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MB는 모든 면에서 신뢰를 상실하고 있지요.. 소위 악플러 때문이다. 미네르바 같은 키워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오판입니다. 미네르바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을 글로 대변해 준 것에 지나지 않아요.. 과거에는 신문 말고는 없었지만 인터넷은 좀 더 다양한 사고관을 보여주게 되었고 덕분에 사람들은 가장 잘 들어 맞았던 미네르바의 말을 믿게 되는 거죠..
몇 번 이야기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미네르바의 말이 옳고 그름이 아닙니다. 왜 사람들은 미네르바의 말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게 되는 이 현상 그 자체라는 거죠..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0014&newsid=20081120090217938&p=moneytoday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0018&newsid=20081120090217939&p=moneytoday
어제 좀 불안하긴 했습니다. 막판에 연기금 때려박는게 보였거든요.. 뇌리를 스친 불안한 생각은 통화스왑으로 받은 돈을 증시안정에 때려박진 않았을까하는 거였습니다. 환율방어는 계속 하는거 처럼 보이긴 하는데.. 문젠 그게 힘에 부치는 모습이었거든요..
과거 헤지펀드가 이 놀이에 끼어들었다면 지금은 재벌이나.. 기타 애널리스트도 뛰어들겠죠..-_-;; 기법 자체는 10년간 열씸히 공부했을테니까요..
미네르바가 지금의 위기는 앤캐리트레이드가 배후라고 썼는데.. 이건 전형적인 기자의 기사뽑기입니다. 신동아가 이런 제목을 뽑았는지 모르겠는데..(아마 그랬을테죠..) 미네르바는 그냥 앤캐리트레이드에 여파에 따른 대규모 자금 이탈에 대해서만 언급했을 뿐입니다. 배후라는 운운은 하지 않았았죠.. 대체로 미네르바는 현실에대한 관측과 그에 따른 여파를 적을 뿐이니 뭐가 배후다, 뭐가 원인이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 하진 않아요..-_-;;
시장이 존재하는 핵심 전제는 신뢰입니다. 돈을 주니 물건을 받는다는 거죠.. MB지지자들은 지금의 경제위기는 그 누가 와도 해결할 수 없다고 하는데 최소한 김대중은 IMF때 사회적 합의는 끌어내긴 했어요.. 그게 정치력이라는 거고.. 위기 때 조직이 위기를 극복하는 기준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MB는 모든 면에서 신뢰를 상실하고 있지요.. 소위 악플러 때문이다. 미네르바 같은 키워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오판입니다. 미네르바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을 글로 대변해 준 것에 지나지 않아요.. 과거에는 신문 말고는 없었지만 인터넷은 좀 더 다양한 사고관을 보여주게 되었고 덕분에 사람들은 가장 잘 들어 맞았던 미네르바의 말을 믿게 되는 거죠..
몇 번 이야기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미네르바의 말이 옳고 그름이 아닙니다. 왜 사람들은 미네르바의 말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게 되는 이 현상 그 자체라는 거죠..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0014&newsid=20081120090217938&p=moneytoday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0018&newsid=20081120090217939&p=moneytoday
어제 좀 불안하긴 했습니다. 막판에 연기금 때려박는게 보였거든요.. 뇌리를 스친 불안한 생각은 통화스왑으로 받은 돈을 증시안정에 때려박진 않았을까하는 거였습니다. 환율방어는 계속 하는거 처럼 보이긴 하는데.. 문젠 그게 힘에 부치는 모습이었거든요..
과거 헤지펀드가 이 놀이에 끼어들었다면 지금은 재벌이나.. 기타 애널리스트도 뛰어들겠죠..-_-;; 기법 자체는 10년간 열씸히 공부했을테니까요..
미네르바가 지금의 위기는 앤캐리트레이드가 배후라고 썼는데.. 이건 전형적인 기자의 기사뽑기입니다. 신동아가 이런 제목을 뽑았는지 모르겠는데..(아마 그랬을테죠..) 미네르바는 그냥 앤캐리트레이드에 여파에 따른 대규모 자금 이탈에 대해서만 언급했을 뿐입니다. 배후라는 운운은 하지 않았았죠.. 대체로 미네르바는 현실에대한 관측과 그에 따른 여파를 적을 뿐이니 뭐가 배후다, 뭐가 원인이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 하진 않아요..-_-;;
# by | 2008/11/20 09:21 | 용자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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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믿을 꺼라 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