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1일
스퍼스 잡담..
샥님에 블로그 가보니 지역언론에서는 보너를 칭찬한다는군요.. 그렇지만 우선 보너 때문에 버린게 누구냐는 생각을 올리면 겨우 그거 가지고 잘한다고 하긴 뭣하죠.. 잘하는 지금도 수비와 리바에서 심하게 털립니다. 로버트 호리가 뛰면서 스퍼스 시스템에 영향을 많이 줬는데 그 중 가장 않좋은 영향은 3점이 되는 4번이라죠.. 사실 호리도 4번에서 경쟁력이 없는 선수긴 한데.. 그래도 기본적인 운동능력과 경험, 센스가 있어서 완전 구멍은 아니었죠.. 07년 캡스와의 파이널 1차전에서와 같은 5블락의 깜짝활약도 해주었고.. 이거 보고 호리의 후계자를 찾는다고 설레발 칠대 학을 떼면서 욕했었죠.. 호리는 호리고 매우 유니크한 선수니 후계 찾는 뻘짓하지 말고 정석대로 가자고..-_-;;
그래서 델고 온게 보너? 쉣~~~~
세네나 페드로 영입이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어차피 마인미나 세네나 페드로나 다를게 있나요..-_-;; 파울 6개 더 확보하는 것이니 5~8분 정도는 더 벌 수 있죠.. 어차피 질이 떨어진다면 물량이라도 받쳐 줘야죠.. 지금은 물량조차 없으니.. 그나마 조진힐이 와서 좋아진게 운동능력으로 롱 리바 털리는 거나 좀 줄어든 건데요.. 그것만으로도 골밑에 어느정도 안정이 오고 있는 상황이니..
그리고 파커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 겠습니다. 파커 복귀후 3경기 동안 핀리-메이슨 라인이 완전 안드로메다급 삽질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빅3의 볼 소유가 너무 길어요.. 특히 파커.. 분명 공격력은 대단하지만 동시에 그 공격력만큼 다른 선수의 공격력을 죽입니다. 지금 PG본지가 6년째인데 달라진게 없죠.. 이쯤에서 하나 생각나는 선수가 있죠? 공격력 뛰어난데 전체적인 팀의 폼은 죽이는 선수...
스테판 마버리
핀리가 파커 나가자마자 날라다니는 건 절대 우연이 아닙니다. 메이슨도 같은 부침을 겪겠죠.. 그게 걱정입니다. 이건 스퍼스에서도 좀처럼 손 댈 수가 없는 부분이라..
# by | 2008/12/11 15:34 | Spurs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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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커부분은 좀 어렵네요.묘안이 있을까요?
많은 스퍼스분들이 메이슨과 핀리의 파커이후를 예상했지만, 실제로 그렇게 되는군요.
파커는 참 골때립니다. 대부분의 공격형 포가가 다 가지고 있는 문제긴 한데요.. 이건 파커의 의식구조 개선을 기대하는 수 밖에는..ㅡㅡ;
그러니까요.. 그 3밀 때문에 못지른 미드레벨들들을 생각하면.. 어흑...ㅡㅜ;;
레인님//
조진힐이 버로우인건 애가 원래 조진힐이었으니 상관 없는데.. 메이슨이 버로우 인건 너무 안타깝지요..ㅡㅜ;;
에라이님//
파커가 웬수입니다...에효..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