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05일
무톰보 휴스턴 행을 보면서..
결국 무톰보는 놓치고 말았네요..-_-;; 사실 경쟁자도 거의 없고 해서.. 확실하게 잡을 줄 알았습니다만.. 휴스턴에서 사냥감을 낚아채는 하이에나처럼 무톰보를 채갈줄은..ㅡ.ㅡ;; 개인적으로 볼 때 휴스턴에서 무톰보가 제대로 출장시간 받은 적도 없으려니와(야오 부상으로 아웃당해야 그 때나 좀 나오죠..) 그나마 아델만 감독의 스타일상 7인 로스터에 없는 무톰보가 아델만 전술 하에서 나올 가능성 별로 없습니다. 이미 나이도 많고 말이죠..
제가 볼 때는 같은 디바전의 휴스턴이 그냥 스퍼스에 무톰보를 주기 싫어서 계약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_-;; 대체 데려간 무톰보.. 얼마나 나올려나요? 결국 스퍼스의 프런트가 무능하다는 이야기 밖에 안됩니다만.. 대체 FA 제대로 하는 걸 못봤습니다. 매년매년 말이죠..
랩터스에서 바르냐니가 매물로 나올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바르냐니면 보너의 업그레이드 판이죠.. 슛은 더 좋고 높이는 더 좋고.. 덤으로 수비도 보너보단 낫고 말이죠.. 일단 사이즈가 되니.. 대니 페리 이후에 3점 되는 4번을 줄창 돌려대는 전술을 쓰고 있는데.. 바르냐니가 오면 매우 좋긴 합니다..만, 현실적으로 랩터스의 2~3번 라인을 만족시켜줄 선수가 없다는게 문제군요..-_-;; 조지 힐로 어떻게...
# by | 2009/01/05 12:54 | Spurs | 트랙백 | 덧글(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뭐, 무옹은 살아있는 성자이시기 때문에 사실 다른 서부 경쟁팀으로 갈 것 같진 않았어요. 미우나 고우나, 그래도 가족은 가족이랄까요?
정말 저건 할말이 많은데.. 누군 스콜라를 퍼줬더니 이제와서 무톰보를 채간 꼴인데 말이죠.. 그럼 스콜라를 다시 토하시던가..-_-;; 사실 이쪽 입장에서는 스콜라 안오는게 더 나았거든요? 지노빌리가 툴툴대던 말던..
까놓고 휴스턴에서 은퇴하길 바랬는데 본인이 고향앞에 돈 부쳐야 한다고 한 해라도 더 뛰겠다고 고집피우는거 그냥 스퍼스에서 뛰라고 한거고.. 스퍼스에서도 분명 팀 전력에 도움되서 받아가는 거였는데 그 조차도 태클 때리다니... 씨바..
1분이나 뛰면 뭐라 안합니다. 문제는 아델만 체제에서는 무옹 나올일이 없다는 거고..
에라이님//
부족한 두뇌는 포포비치가 메꿔줘야죠..-_-;; 보너도 똘똘해서 3점을 꽂는건 아니지 않겠습니까.. 오닐이 오면서 너무 멀리 밀려난게 문제죠..
그럼 진짜 열받을 거 같습니다. -_-;;
바른손님//
스피드 문제라기 보다는 아델만이 한 번 자기 플랜에 들어가지 못한 선수는 거의 안씁니다. 그런데 오프시즌에 팀 훈련에도 참가 못했다면 몸 상태에 관계없이 나오지 못할게 뻔하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