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2월 16일
카터 to 스퍼스?
기본적으로 스퍼스는 던컨-지노빌리 있을 때 우승먹고 죽어야 합니다. 사실 던컨의 행운이 계속 나올리도 업거니와 스몰 마켓의 특성상 신인 선수들이 비교적 저렴하게 FA로 남아줄 가능성은 0이기 때문입니다. 선수의 구성에 포텐셜이 가장 중요한 농구란 스포츠의 특성상.. 될 넘은 보통 리그 입성 신인시절에 대체로 윤곽이 나오게 되거든요.. 그걸 생각하면 상위픽을 확보할 4~5년의 시간은 필요하고 그것도 잘해야 최소 2~3명은 건져서 리그 우승 컨덴터라도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빈스 카터의 영입은 올 시즌 우승먹고 죽겠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문제는 죽는게 당장 사치세 낼 돈도 없어진다는 것이지요.. 피닉스의 사버가 이번 금융위기로 재산 반털리고 피닉스를 완전 X평신으로 만들겠다고 선언(... 세상에 팀을 무슨 40밀로 꾸린답니까..ㅡ.ㅡ;;) 한 것처럼 홀트도 지금 사업이 어려워서 고생할게 뻔~~한거 아니겠습니까.. 2010년에 누구 FA로 영입하는 것도 슈퍼스타가 아니라 미드레벨 수준에서 적절한 애 2명정도면 많이 영입하는 것일 테지요.. 쯥..
이런 관점에서 카터는 정말 와주기만 한다면 너무너무 반갑고.. 정말 그해 꼴찌를 찍어도 여한은 없겠지만.. 절대로 올 수가 없는 겁니다. 당장 셀러리를 감당 못하니까요..ㅡㅡ;Player TOTALS:
이 셀러리가..Player TOTALS:
일단 돌아올 선수 2~3밀을 합치면 사치세를 아슬아슬하게 피해갈지 모릅니다만... 빅4의 연봉 합계는 61.8밀을 넘게 됩니다. 여기에 다시 돌아와야 하는 보웬이나 기타 선수들 연봉 생각하면..ㅡㅡ; 글세요.. 이미 70밀이죠..최소 4명을 더 채워야 하는데.. 글세요. .저걸로 될레나.. 잘하면 될 거 같기도 하네요.. 원래 안되는 쪽으로 갈려고 했는데.. 어차피 2010포기하면 카터 연봉 안고 가면 되는 거군요..-_-;;
2010년에 지노빌리를 2~3년 계약에 14밀 수준으로 잡으면.. 63.5밀입니다. -_-;; 아마 사치세 상한선은 분명 오를 것이니.. 대략 70~72밀 수준에 MLE하나 있겠군요..뭐 그럭저럭 올 시즌 처럼 듣보잡 채우면.. 우승 컨덴터 남아있(...)을 수 있기는 하겠네요. .쯥..
시작과 끝이 달라져 버린..ㅋㅋㅋㅋ 어차피 던컨도 금액 낮춰 재계약 해준게.. 사람좀 데려오란 거였으니.. 카터는 사람보다 훨씬 훌륭한(...) 슈퍼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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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터to스퍼스? by 타이
- 우리는 2010년에 얼마나 샐러리에 여유가 있을까? by 삭5021
- 그나마 좀 가능성 있는 트레이드 플랜? by 델카이저
# by | 2009/02/16 11:43 | Spurs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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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조사해 보니 생각만큼 돈문제가 없다능.. 어차피 지금도 NBDL떨거지 데려다 쓰는 건데.. 좀 더 비싼 떨거지 치우고 슈퍼 에이스 도입하고 떨거지 계속 쓰는거....
스퍼스 팬들이 놀거리가 없지 않습니카.. 이 시기에는 다들 이러고 놉니다. 작년에도 컷토머스 떡밥으로 잘 놀았죠..ㅋㅋㅋ
어차피 지금도 NBDL왔다갔다 하는 거.. 달라질게 없네요...
델카이저님 여X 배X 매X진 에도 계시는군요.
저도 가입은 되어 있는데 게시판 분위기 땜에 글쓰기가 싫더라는...=_=
사실 흥국생명 팬미팅이나 한 번 나가볼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제가 흥국생명을 좋아했던 이유는 얼굴이 이뻐서가 아니라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기 때문인데.. 그게 사라지는 거 같아서 안타깝더군요..
4연패라..-_-;; 리그 최하위권 팀에게까지 지고 다니면 심히 골룸하지요.. 뭐 3경기 정도 카리나가 맹장으로 입원한건 어쩔 수 없습니다만..
거기 글 하나 썼는데 뭐 사실 반응도 별로고,
그 님 글 보니 짜증나서 더 글 쓸 맘이 사라진...
이번 시즌 흥국은 정말 최악의 결과가 될 듯.
우승하기도 어려워질 듯 하고,
연자매는 웬지 수술크리 탈 것 같고.
황감독이 다듬어놨던 플레이 형태는 이미 막장의 길로 대체되고 있고.
혹시 델카이저님 대항온 하시나요? =_=
아이디를 본 것 같은...ㅡ.ㅡ;;
아마 정모 나가시지 않으면 온라인 상에서만은 제대로 반응이 나긴 좀 어려울 겁니다.
그리고 거기 회원 상당수는 아마추어 배구 선수이거나 선수였던 사람들이더라구요.. 그래서 팬으로서 선수 까는 걸 못봅니다. -_-;; nba마니아 수준에서도 거기서는 선수 욕하는 수준으로 받아들여서.. 뭐 한국 체육계통의 병폐를 그대로 인정하는 태도도 많고..ㅡ.ㅡ;;
사실 황현주 감독이 선수들가 함께 성장해왔고.. 그게 선수들과 어떤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는데 큰 역활을 했었지요.. 가장 힘들 때 같이 한 사람이 황현주거든요.. 어려울 때 같이 고생했다 뭐 이런식... 그런데 그런 사람을 별 이유도 없이 짤라버리니 문제가 터지는게 당연하죠..
선수들은 초조한데 뭘 제대로 해야 하는지 잘 모느는 듯 합니다. 어창선 코치는 코치로선 모르지만 감독으로서는 꽝이더군요..
Ps. 대항온은 안합니다. 제가 취향이 좀 독특하다보니..ㅋ
다행히도 델카이저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서 반갑네요.
저도 지노와 트레이드 되는 것은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메이슨, 본, 오베르토,핀리 등을 주고 카터가 온다면 로또 맞은 거나 다름 없다고 생각하는데...
지노를 좋아하지만 카터가 지노보다 못 하다고 하기도 그렇구요.
더구나 올 해 처럼 슛감이 떨어진 상황이라면요
뭐 암튼 튼튼한 빅맨이 오는 게 최우선이긴 합니다만
카터가 오더라도 좋을 듯 싶네요.
카터가 덩컨 바보 만드는 장면은 더 이상 안 봐도 될테니까요 ㅋ
카터는 그런 선수고.. 카터가 오면서 빅3를 제외한 선수들의 공격부담은 크게 경감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