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12일
올해의 스퍼스
| Player | 2008/09 | 2009/10 | 2010/11 | 2011/12 | 2012/13 |
$20,598,703 | $22,183,218 | $18,700,000 | $21,300,000 | $0 | |
$11,550,000 | $12,600,000 | $13,500,000 | $0 | $0 | |
$9,900,000 | $10,725,000 | $0 | $0 | $0 | |
$4,200,000 | $3,800,000 | $0 | $0 | $0 | |
$4,000,000 | $4,000,000 | $0 | $0 | $0 | |
$3,500,000 | $3,500,000 | $0 | $0 | $0 | |
$3,500,000 | $3,780,000 | $0 | $0 | $0 | |
$2,959,190 | $3,240,380 | $0 | $0 | $0 | |
$2,500,000 | $2,500,000 | $0 | $0 | $0 | |
$1,484,029 | $0 | $0 | $0 | $0 | |
$1,262,275 | $0 | $0 | $0 | $0 | |
$1,080,000 | $0 | $0 | $0 | $0 | |
$1,009,200 | $1,079,640 | $1,948,750 | $2,903,637 | $0 | |
$1,006,200 | $1,081,680 | $1,157,160 | $2,086,359 | $3,079,466 | |
$268,795 | $0 | $0 | $0 | $0 | |
$250,531 | $0 | $0 | $0 | $0 | |
$213,455 | $0 | $0 | $0 | $0 | |
$126,491 | $0 | $0 | $0 | $0 | |
$102,774 | $0 | $0 | $0 | $0 | |
$84,151 | $0 | $0 | $0 | $0 | |
$63,245 | $0 | $0 | $0 | $0 | |
| TOTALS: | $69,299,039 | $65,989,918 | $32,200,000 | $21,300,000 | $0 |
주요 아웃 선수...
드류 구든, 자크 본, 이메 유도우카
이 3명 합쳐서 대략 65밀 셀러리..-_-;; 사실 내년에 페이롤 변동은 없습니다. 뭐 이악물고 가는 건데... 지노빌리 재계약 문제가 있습니다. 지노빌리에게 14밀급 계약을 하면 어차피 스퍼스가 쓸 돈은 뻔하다는 것이죠.. 대략 15밀 전후? 미드레벨 합쳐도.. 그닥.. 다들 이해를 못하지만 멧 보너가 왜 욕을 먹는지 다시 한 번 보여주지요.. 사실 내년에 가장 좋은 것은 1픽 고고씽 하는 거지요.. 무릎만 까져도 1~2달 끊어주고 그냥 쉬게 해줘야지요.. 파커는 내년에도 국대에 나간다능..
제가 국가대항전을 극도로 싫어하는게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지노빌리는 원래 스퍼스에서 14밀급 연봉을 받고 1~2년 스퍼스의 황금기를 마무리 지으면서 영광스럽게 은퇴해야 했습니다만... 결국 국대나갔다가 부상이 도졌고 팀은 그에게 더 이상 거액 계약을 안겨줄 수 없게 되었지요.. 박찬호도 국대 불려다니면서 몇 번 다치고 나니 팀내 입지가 위험해 졌고 결국 역사에 남을 먹튀중 하나가 되어서 팀을 떠났습니다. 이승엽도 다르지 않아요.. 태극기 휘날리는데 사람들이 하악거리면서 싸대니 할 수 없이 불러다 쓰긴 하는데 우리는 희생을 너무 당연시 생각한다는 거죠..
원론으로 돌아와서.. 현재 Real GM에서 지노빌리와 버틀러+5픽 <-> 지노빌리 혹은 마이크 제임스, 블라체 + 5픽 <-> 지노빌리의 오퍼가 들어온 모양인데.. 포포비치는 워싱턴 말고도 다양한 팀을 상대로 협상을 해보지 않을까 싶다. 사실 지노빌리 트레이드는 작년에도 계속 나왔던 거고.. 셀러리 유동성을 생각하면 이 딜에 반대하는 사람도 있지만.. 사실 2010년에 보쉬나 르브론 잡는다는 망상 하지 말고 적당히 좋은 선수들 영입해서 마지막으로 던컨이 완전히 늙기 전에 도전하는 것이 더 좋다.
지노빌리는 분명히 스퍼스가 우승하는데 가장 좋은 선수긴 하겠지만 동시에 내구도에 심각한 의문이 되어 왔다. 지난 2년간 스퍼스는 충분히 기회를 주었고 지노빌리는 그 기회들을 국대 나가면서 전부 날렸고 말이지.. 솔직히 내 감상은 블라체, 5픽 정도 받고 내년에 빠지는 마이크 제임스의 6.4밀이면 약 4밀 정도의 셀러리를 비울 수 있으며 MLE 합쳐서 대략 5~6밀 정도 지를 수 있다.(유도우카 정도 잡으면.. 뭐 나쁘지 않은..) 아니면 MLE합쳐서 대략 9밀 정도로 묶어서 구든에게 다시 한 번 찔러 보던가.. 그렇게 되면 인사이드는 컷 토머스-드류 구든-안드레이 블라체-이안 마인미(이 전설 새퀴..-_-;; 젭알 낮짝좀 보자꾸나..) 여기에 5픽으로 프로젝트형 선수 하나 뽑으면.. 대략 2011~2012년 정도에 마지막으로 대권에 도전해 볼 수 있겠지..
그리고 오베르토와 보너, 보웬은 생각보다 좋은 트레이드 카드임.. 셋 다 비보장 계약이라 페이를 조금이라도 아끼고 싶은 팀은 데려갈 만 하다. 사실 돈 없는 뉴올을 갈궈서 웨스트나 챈들러(건강하다면.. 이 놈도 건강 문제가 있엇..-_-;;) 웬간한 선수 하나 영입했으면 좋겠는데.. 메게티도 사실 영입해 볼 만 하긴 하지.. 올 시즌 클립스도 대삽퍼서.. 그닥.. 다시 돈 지갑 닫고 싶을 것이고..
단... 현실은...
시궁창..ㅡㅡ;
# by | 2009/06/12 14:04 | Spurs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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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실 메이슨이 영입되면서 좀 애매해지긴 했습니다. 가드진 쪽에서도 사실 고만고만한 선수는 많은데.. 정작 제대로 쓸 수 있는 선수는 또 부족합니다. ㅡㅡ;
솔직히 버틀러가 온다고 우승할것같진 않지만 팀던컨의 팀에겐 선수변화에 있어 마지막 찬스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지노빌리는 아무래도 오래 버티지 못할것 같거든요.
개인적으로는 워싱턴과의 딜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만(1번과 2번 제안 모두)
이왕 지노빌리를 팔 생각이라면 다른 팀과도 접촉해보는게 나쁘지 않겠죠.
사실 홀트도 지금까지 돈 잘 벌었으니..1~2년 정도는 좀 써줬으면 해요..
그전이라면 역시나 지노빌리만기카드가 있는 올해 트레이드인데, 어떤 식으로 될려나요.
사실 잘 하면 09~10 2년 정도에 깔끔하게 리빌딩 다 할 수는 있겠습니다만..97년의 기적이 다시 벌어지진 않겠지요.. 이번엔 정말 운빨이 아니라 실력이 필요합니다만...ㅡㅡ; 최근 행보를 보면 그닥... 젭알 올랜도, 클리블랜드, 레이커스 보고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보너 쓰레기 같은 건 그만 줏어다 모으고..
이런걸 바라는게 윤리적(?)으론 옳진 않지만, 샐러리표를 보니 로터리에서 탤런트 넘치는 젊은피가 1명정도는 꼭 있어야 할듯합니다.
하지만 폽은 역시 최선을 다해 시즌을 운영할 가능성이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