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24일
스퍼스의 리차드 제퍼슨 영입에 대한 생각
| Player | 2008/09 | 2009/10 | 2010/11 | 2011/12 | 2012/13 |
$20,598,703 | $22,183,218 | $18,700,000 | $21,300,000 | $0 | |
$11,550,000 | $12,600,000 | $13,500,000 | $0 | $0 | |
$9,900,000 | $10,725,000 | $0 | $0 | $0 | |
$4,200,000 | $3,800,000 | $0 | $0 | $0 | |
$4,000,000 | $4,000,000 | $0 | $0 | $0 | |
$3,500,000 | $3,500,000 | $0 | $0 | $0 | |
$3,500,000 | $3,780,000 | $0 | $0 | $0 | |
$2,959,190 | $3,240,380 | $0 | $0 | $0 | |
$2,500,000 | $2,500,000 | $0 | $0 | $0 | |
$1,484,029 | $0 | $0 | $0 | $0 | |
$1,262,275 | $0 | $0 | $0 | $0 | |
$1,080,000 | $0 | $0 | $0 | $0 | |
$1,009,200 | $1,079,640 | $1,948,750 | $2,903,637 | $0 | |
$1,006,200 | $1,081,680 | $1,157,160 | $2,086,359 | $3,079,466 | |
$268,795 | $0 | $0 | $0 | $0 | |
$250,531 | $0 | $0 | $0 | $0 | |
$213,455 | $0 | $0 | $0 | $0 | |
$126,491 | $0 | $0 | $0 | $0 | |
$102,774 | $0 | $0 | $0 | $0 | |
$84,151 | $0 | $0 | $0 | $0 | |
$63,245 | $0 | $0 | $0 | $0 | |
| TOTALS: | $69,299,039 | $65,989,918 | $32,200,000 | $21,300,000 | $0 |
작년 시즌 샐러리는 이랬습니다만.. 올 시즌 셀러리는 이렇게 바뀝니다.
| Player | 2008/09 | 2009/10 | 2010/11 | 2011/12 | 2012/13 |
$20,598,703 | $22,183,218 | $18,700,000 | $21,300,000 | $0 | |
$11,550,000 | $12,600,000 | $13,500,000 | $0 | $0 | |
$9,900,000 | $10,725,000 | $0 | $0 | $0 | |
Richard Jefferson | $13,200,000 | $14,200,000 | $15,000,000 | $0 | $0 |
$3,500,000 | $3,780,000 | $0 | $0 | $0 | |
$2,959,190 | $3,240,380 | $0 | $0 | $0 | |
$2,500,000 | $2,500,000 | $0 | $0 | $0 | |
$1,009,200 | $1,079,640 | $1,948,750 | $2,903,637 | $0 | |
$1,006,200 | $1,081,680 | $1,157,160 | $2,086,359 | $3,079,466 | |
$1,484,029 | $0 | $0 | $0 | $0 | |
$1,262,275 | $0 | $0 | $0 | $0 | |
$1,080,000 | $0 | $0 | $0 | $0 | |
| TOTALS: | $71,389,918 | $50,305,910 | $21,300,000 | $0 |
소위 빅4의 연봉합계 59,708,218이네요..-_-;; 이것만 60밀에 육박.... 총 연봉은 71,389,918이네요..-_-;; 71밀리언이라.. 사실 내년에 50밀 페이롤로 연봉 압박이 이루어지고 지노빌리 재계약 건이 있다는 것은 둘째 문제고(어차피 FA영입에서 제대로 애들을 잡아온다는 보장이 없으니..) 당장 올 시즌 백업멤버를 구하기 위한 셀캡만 해도 장난 아닙니다. 이 상태로는 사치세를 피해갈 수 없어요..
대부분 승리했던 팀들은 백업이 엄청 강했던 팀들입니다. 그런데..ㅡ.ㅡ;; 이걸로 백업 누굴 영입할려고 하는지... 자금 여유상 구든은 택도 없을 것이고..(Full MLE질러도.. 될까말까인데.. 하긴 하도 삽질해서 올 시즌 1년 계약 때려줄 지도 모르긴 하지요..ㅋㅋㅋ) 뭐 잡을 선수는 유도우카 정도이긴 합니다만... 2라운드 3장 있으니 그나마 즉시전력 몸빵들 Jeff Pendergraph나 Victor Claver, Alade Aminu 이런 선수들 픽해야 할 듯 합니다.
사실 내년 인사이드는 던컨 빼면 보너와 이안 마인미 정도 남는데 마인미는 심한 부상 경력 때문에 내년에 건강하게 뛸지 제대로 뛸지부터가 지독하게 의심스러운 선수고.. 올 시즌 풀리는 빅맨은 자자 파출리아, 크리스 윌콕스, 라쇼 네스테로비치, 브랜든 베스, 안토니오 맥디아스, 팝스 멘사-봉수, 이케 디오구, 브라이언 스키너 뭐 이정도입니다. 솔직히 파출리아나 네스테로비치 정도만 잡아도 모르겠는데.. 현실적으로 멘사-봉수나 브라이언 스키너 정도 잡으면 그나마 다행일 듯 하네요..-_-;; 개인적으로 멘사 봉수는 10일짜리 계약에서 좋은 플레이를 했습니다. 가공할 운동능력은 스퍼스에 부족한 탤런트를 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고 말이죠.. 맥디아스 같은 경우는 정말 우승을 위해서 본인을 설득하는 케이스인데.. 토머스 팔려가는 모습 보면.. 글세요..란 이야기밖에 나오지 않긴 합니다. 아마 잡긴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디트가 돈 쓰고 싶어하진 않지만 그렇게 쉽게 맥디아스를 풀어주지 않겠지요..
선발 라인업은 토니 파커-로저 메이슨-리처드 제퍼슨-팀 던컨-멧 보너입니다. 사실 작년에 들어나듯 로저 메이슨은 선발로 나올 때 더 좋은 플레이를 하는 선수고 핀리는 이제 벤치에서 나오는게 낫습니다. 체력적으로나 말이죠.. 지노빌리의 부담이 줄어들면 부상관리도 더 수월해 지겠지요.. 작년에 빅3중 2명이 빠진 상태에서 시즌 시작했기 때문에 포포비치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대비가 많아야 할 듯 합니다. 메이슨이 올 시즌 삽질할 수도 있긴 한데.. 사실 메이슨도 올 시즌이 계약 만료인 대다가 플옵에서도 좋은 활약을 한 만큼 올 시즌도 해줄 만큼은 해줄 것이라고 봅니다. 제퍼슨이 팀에 얼마나 적응하느냐인데.. 기존의 여타 선수들과는 달리 제퍼슨은 시즌 초에 합류했기 때문에 메이슨과 같이 팀에 적응이 좀 더 수월하지 않을까 싶네요..
백업은 주로 조지 힐 - 마누 지노빌리 - 마이클 핀리가 주축인데.. 백코트 백업은 결코 꿀리지 않습니다만 인사이드 백업은 잘해야 이안 마인미 정도니.. 인사이드 백업이 문제가 됩니다. 아마 물량주축으로 가지 않을까 싶은데요. 현재로서 제가 보기에 영입하면 좋은 선수는 브라이언 스키너, 팝스 멘사-봉수입니다. 스키너는 값이 싸고 멘사-봉수는 싸고 운동능력이 좋지요.. 제프 팬드레건의 영상을 짧게 보긴 했지만 이 선수는 꼭 픽했으면 좋겠고, 인사이드에 한 4~5명 채우고 물량으로 밀어 붙여야 할 듯 합니다. 나지 모하메드가 다시 와주면 좋겠네요.. 가장 좋은 건 라쇼 네스테로비치가 다시 스퍼스에 와주는 건데.. 사실 돈이 문제라 와줄지 모르겠습니다. 베테랑 미니멈급으로 싸게 잡을 수 있는 선수를 여럿 데리고 가야하는 상황이니까요..
브루스 보웬이 온다면 백코트 백업라인도 대단히 막강하구요.. 인사이드는 물량을 어떻게 채우느냐가 변수입니다. 작년에는 물량 자체는 없지 않은데 오베르토의 건강 문제가 발목을 잡았지요..
솔직히 구든은 올 시즌 1년짜리 계약 맺는게 낫긴 합니다. F-MLE받을려면 올시즌 기록 가지고는 어림도 없거든요.. 내년이 있는데 어느 누가 구든에게 돈을 지르겠어요... 차라리 올 시즌 스퍼스에서 우승하고 내년에 다른 팀으로 옮기는게 낫긴 합니다. 그런데 계약 상한선이 있다보니 올 시즌 저가로 맺어 두면 잘해야 F-MLE수준입니다. -_-;; 남을지는 극히 의문이긴 합니다. 구든이냐 아니면 빅맨 물량 3~4명이냐의 선택은 그리 쉽지 않은 듯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빅맨 물량 3~4명이 더 낫다고 보는 편입니다만.. 플옵 막판에 폽이 보여준 태도를 생각하면 팀 멤버들이 구든에 대한 평가가 높을 지언정 구든이 굳이 스퍼스에 남을 거라고 생각되긴 힘듭니다. 솔직히 좋은 플레이가 목적이 아니라 좋은 계약이 목적이라고 평가받는 선수니 말이죠..
솔직히 전 던컨이 은퇴하기 전에 뭐든지 해봐야 한다는 입장이었고 5픽+버틀러+마이크 제임스<->지노빌리, 제럴드 윌러스+@<->지노빌리도 해볼만 하다고 봤던 입장이라 지노빌리 지키면서 팀의 쓰레기 자원 처분하고 제퍼슨 잡은 것은 대단한 굿 무브입니다. 어차피 르브론이 2010년에 스퍼스 올일은 없고 그 때 풀리는 보쉬 같은 선수가 왜 스몰마켓 스퍼스에 오겠습니까.. 현실적으로 MLE급 2~3명 데리고 오고 끝입니다. 지노빌리를 포기해도 말이죠.. 그런데 스퍼스는 스몰 마켓이라 돈을 더주고 데려와야 한단 말이죠..-_-;;
자 여기서 스퍼스의 마지막 선택은 과연 사치세를 낼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적어도 5~8밀 사이의 사치세는 내게 될 듯 하고 스퍼스는 그렇게 되면 거의 10밀 이상의 거액 베팅을 하게 됩니다. 고민해서 그 갭을 줄인다고 해도 사치세는 피할 수 없지요.. 홀트가 마지막으로 팀에 한 번 투자해 보겠다고 하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스퍼스도 굉장히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 by | 2009/06/24 04:21 | Spurs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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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한 트레이드를 하는 팀도 아니라서, 결국 주축메법는 나이가 들고 연봉이 높아져 가고 백업은 약해지고......
거기에 던컨도 좀 힘이 떨어져가는 느낌이고 지노는...유리...
아마 스퍼츠 프론트는 내년에 빅네임드를 잡기 힘들다고 생각한 듯. 그래서 올해 한 번 질러보자는 느낌 아닌가?
차라리 이게 낫습니다. 되던 안되던 일단 해보기나 해야죠..
아무래도 튼실한 백업빅맨 하나는 더 필요할듯한데 백코트를 정리하고 어떻게든 영입하겠죠.
사실 이번 시즌을 보면 드디어 10년간의 서고동저가 마무리된듯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퍼스는 안 죽는군요! ㅠ.ㅠ 얄밉습니다^^
솔직히 팝스 멘사-봉수 같은 얼라도 멤피스에서 잡겠다고 한 판국이라 스퍼스 올지 잘 모르는 형편입니다. 스키너 정도 영입하면 오히려 다행일 정도죠..
ps. 던컨 은퇴하기 전에 승부를 봐야죠..-_-;; 솔직히 스퍼스는 던컨 나가면 답 없습니다.
지노빌리만 건강하다면 팀던컨에게 마지막 기회가 왔네요. 우승은 몰라도 라쇼나 고탓 정도 들어오면 컨텐더론 충분한 전력이고 제퍼슨은 미드레인지 공격수라 기존의 전력에서 어느정도 차별화가 될거 같습니다. 게다가 지노빌리도 안잃었고....갠적으로 레이커스와의 경기가 기대되네요.
애초에 MLE로 한 명 영입은 불가능할 거 같구요.. 물량이나 채워야죠.. 밀워키에서 어떤 모습을 보였는지 모르지만 전형적이 3번인데다가 클래스도 A급이라 대단히 강력한 힘이 될 거 같습니다.
일단 드랩 보고.. 그 이후에 몇 명의 빅맨을 영입하겠지요..
그것도 기대이상으로 엄청나게...
보웬이 방출되어서 돌아오는 것에 상관없이 백코트진은 역대 최고 수준인 듯...
문제는 빅맨인데 프런트의 반응을 봐서는 어떤식으로든 보강이 있을 듯 하던데요.
로포스트에서 자리라도 잡아줄 수 있는 사이즈가 필요하겠죠.
던컨은 점점 로포스트보다는 하이포스트에서 플레이 할 것 같으니...
다음 시즌 잘하면 다시 우승에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희망이 생기네요.^^
오늘 드랩에 따라 결정됩니다만 빅맨 영입은 필수입니다. 이 빅맨들이 얼마나 질과 양을 결정하느냐가 앞으로의 MLE등의 계약과 팀의 미래가 결정되겠지요..
전경으로 수고 많으십니다. (__)
본은 잡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12명으로 74~74.5밀 수준이 되네요.
빅맨이라고 있는 4명 중에서 2명은 인져리프론이니..
남은 로스터 셋 중에 최소한 둘은 어떻게든 덩어리들로 채워야겠네요.
이번 언드래프티와 멘사봉수, 스키너 중에서 옥석을 가려서 '최대한' 싸게 데려와야 겠습니다.
보웬이 웨이버되서 다시 합류한다면.. 정확하게 15인이 꽉 차는군요.
하여튼 스퍼스팬으로서는 보기 드물게 익사이팅한 오프시즌입니다.^^
미친듯이 질러서 쉬드 영입하거나.. 정말 스키너, 조 스미스 이런 친구들 영입해야 합니다.
그간 벌어둔 저축을 지금 쓰는 건데.. 작년에 해봤으면 어땠나 하는 아쉬움도 들고.. 그래도 고맙네요.. 이렇게 돈을 써야할 때 써주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