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16일
MB의 독대....
총몽 The Last Order 편을 보면 초전자 공수의 토지에게 초갑각 공수의 타리바가 물어보는 장면이 있다.
내용이 대충
"토지여... 이 공수도계도 현실도 이와 같이 시궁창이다. 넌 무엇을 하려고 하느냐"는 내용이다. 이렇게 물어보자 토지가 대답한다.
"서로 길은 달라도 공수에 대한 마음은 같을 것입니다. 머리를 맞대고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하면 반드시 길이 열릴 것입니다."라고 대답한다.
MB도 자신의 진심을 몰라주는게 문제지 실제로 자신의 정책이나 자신의 방향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은 확실하다. 황석영, 이회창 같은 사람들도 그와 독대 이후 상당히 그에게 힘을 빌려준 것이 사실이긴 하다. 개인의 매력, 설득력.. 모두 MB가 부족하진 않다. 자기 사람을 끝까지 지키고 아낀다는데서 알 수 있듯 그는 인망과 인덕이 있는 사람이다. 사람이 소설속에서 보고 실제로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는 그런 부류의...
단지.. 토지는 지배자이자 지도자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자신이 어떤 계기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지.. MB는?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나을 수도 있다.
ps. 오늘 박근혜랑 독대했다던데.. 박근혜도 MB공의 매력에 홀라당 넘어가는 것은 아니겠지..-_-;;
내용이 대충
"토지여... 이 공수도계도 현실도 이와 같이 시궁창이다. 넌 무엇을 하려고 하느냐"는 내용이다. 이렇게 물어보자 토지가 대답한다.
"서로 길은 달라도 공수에 대한 마음은 같을 것입니다. 머리를 맞대고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하면 반드시 길이 열릴 것입니다."라고 대답한다.
MB도 자신의 진심을 몰라주는게 문제지 실제로 자신의 정책이나 자신의 방향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은 확실하다. 황석영, 이회창 같은 사람들도 그와 독대 이후 상당히 그에게 힘을 빌려준 것이 사실이긴 하다. 개인의 매력, 설득력.. 모두 MB가 부족하진 않다. 자기 사람을 끝까지 지키고 아낀다는데서 알 수 있듯 그는 인망과 인덕이 있는 사람이다. 사람이 소설속에서 보고 실제로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는 그런 부류의...
단지.. 토지는 지배자이자 지도자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자신이 어떤 계기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지.. MB는?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나을 수도 있다.
ps. 오늘 박근혜랑 독대했다던데.. 박근혜도 MB공의 매력에 홀라당 넘어가는 것은 아니겠지..-_-;;
# by | 2009/09/16 16:42 | ETC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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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대통령들이 다 비슷비슷한 길을 걷게 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