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익은 목표가 아닌 결과다.
-> 기업의 존재 이유 자체가 이익 창출이기 때문에 애초에 제대로 된 경영 목적을 가지고 제대로 돌아가는 기업이라면 이익은 당연히 나게 되어 있는 조직이 기업이다. 기업의 목표 자체가 이익이 되어 버리면 제무제표상의 이익추구에 매달릴 수 밖에 없다.
2. 기업은 사회적 환경에 종속된다.
-> 하이에크, 프리드먼 등이 경제는 완전히 정치에서 분리되어야 하고 일체 시장개입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식으로 알려져 있는데 드러커의 말에 따르면 이것은 실제로 가능하지도 않고 현실적이지도 않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며 기업은 어디까지나 사회적 조직이다. 사회적 조직이 병이 들었는데 기업이 건강할 수 있겠는가?
독점 기업이 오래 존재할 수 없는 것은 경제학적 한계에 부딪치기 이전에 그것이 사회적 환경에 해롭기 때문이다. 기업의 존재가 사회적 환경에 악영향을 준다면 그 기업은 절대로 계속 존재할 수 없다. (의도에 관계없이) 기업이 사회적으로 적절하게 공헌하기는 어렵다. 이익 추구만이 사회적 기여라고 한다면 애덤 스미스의 이론이 결과적으로는 틀렸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덧글
2012/06/05 23:43 #
비공개 덧글입니다.- 그래도 단기 이익에만 매달리는 우리나라 기업들에게는 꼭 필요한 소리 같습니다.
- 역시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2권 정도가 가장 좋지 않나 싶네요.. 회전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쉽게 익히기는 그 만한 책이 없는 듯.. 그런데로마 토탈워의 경우 바닐라 모드건 EB 모드건 마리우스 군제개혁 이전의 로마군은 그냥 허접입니다. ㅡㅡ; 경비대 물량 뽑아서 그냥 꾸역꾸역 막고 공성전으로 대충 막다가 마리우스 군제 개혁 이후에 군단병으로 밀어야 합니다.
2012/06/10 00:11 #
비공개 덧글입니다.2. 문화도가 달라서 생기는 현상인데 성을 업그레이드 할 때 어떤 문화로 하느냐에 따라 반란도가 결정됩니다. 기동타격대를 두어서 반란 일어날 때마다 다 죽여버리던가, 아니면 제일 가격 싼 시민병 계열들 넣어서 유지하던가 하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