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트레이드

FA잡담 - 아직은 끝나지 않았을 움직임..

그 어느 때 보다 짧지만 강렬한 FA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스퍼스가 맥다이스와 계약이 이루어진 듯 합니다. 단지 3년째 계약이 보장인지 비보장인지 잘 모르겠네요.. 맥다이스가 3년째도 뛸 수 있다고 보장한다면 3년째도 보장하는게 좋죠.. 원래 2년 뛴다고 해서3년 비보장이 들어간 거니까..


룸메이트님이 구해주신 마커스 헤이슬림의 영상을 봤습니다. 느낀 점은... 로버트 호리라는 점입니다. -_-;; 확실히 팀은 보너를 포기한게 분명해 보이네요.. 보너와 공격에서 같은 롤을 수행할 건데.. 헤이슬립이 더 나은 수비와 리바운드를 제공합니다. 이제 보너를 미끼로 해서 좋은 딜을 이끌어 내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사실 리그에서 누가 보너를 데러가 쓰겠냐만은.. 아무래도 만기 계약이라 부담도 적다 보니 로저 메이슨과 끼워 넣으면 의외로 괜찮은 딜이 나올 수 있습니다. 단지 포포비치가 메이슨에게 공을 많이 들여서 쉽게 풀어주진 않겠습니다만...

1. 3점이 가능하다.(정확도는 별개 문제로.. 중-장거리 슈팅이 가능하다.)

2. 운동능력이 좋고 블락슛 능력이 있다.

3. 인사이드에서 몸빵은 검증되지 않았다.

4. 양민(...)을 상대로 인사이드 공격력이 가능하다. But 인사이드 피벗과 턴 어라운드 슈팅 자체는 단순해서 수준 이상의 수비수를 상대로는 시도할 수 없을 것이다.

5. 기본적인 컷인, 패싱 기술을 익히고 있다. 가속능력이 좋아서 컷인은 꽤 위력적일 수 있다.

 

과거 호리가 수행하던 롤인데.. 보너가 못하는 부분을 많이 채워 넣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롯 사이즈도 되고 높이도 있어서 쉽게 털리진 않을 거 같습니다. 만약 이 녀석과 보너가 경쟁한다면 보너는 한시 바삐 처분해야지요..

 




휴스턴과 이 딜은 어떨까싶어요..


 


티아고 스플리터에 대한 권리 + 멧 보너 <-> 브레드 뉼리에 대한 권리 + Kyle Lowry 혹은 애런 브룩스 + 1라 픽(혹은 현금)




3.2밀의 멧 보너 연봉을 다소 낮추면서(Kyle Lowry가 2밀 애런 브룩스가 1.1밀..) 둘 다 내년에 퀄리파잉 오퍼 아니면 팀 옵션입니다. 그냥 풀어줘 버리면 되지요..-_-;; 스퍼스 입장에서는 1밀이라도 낮추면 실제로는 2~3밀 낮추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꽤 괜찮은 딜 같습니다. 3.2밀짜리 선수를 순수하게 픽만 받고 팔 수는 없으니 뭐라도 하나 끼워서 받아오긴 해야죠.. 특히 휴스턴은 발등에 불인게.. 야오 나가면 마땅히 골밑에서 센터 볼 선수가 없습니다. 무톰보가 완전 은퇴한 지금 스콜라 혼자서 X뺑이 칠게 뻔하거든요..-_-;; 거기다가 백업들이 다들 언더사이즈라 6-11의 사이즈를 가진 스플리터는 매우 매력적인 카드죠..

그래서 의외로 멧 보너를 데려가 줄지도 모르고 스틀리터에 대한 권리는 좀 땡길 수도 있습니다. 특히 시너지 효과를 생각할 때 휴스턴은 충분히 투자할만 하죠.. 빅마켓 휴스턴 입장에서 5~8밀 정도는 써볼만 하지요.. 게다가 야오에 대한 인저리 익셉션까지 새로 생겨서.. 스플리터 영입에 관심을 가질 지도 모르겠습니다. 현재 남은 빅맨은 채닝 프라이, 라쇼 네스테로비치, 드류 구든 뭐 이 정도가 쓸만한데요.. 채닝의 경우는 인기가 매우 높고 구든은 수비력에 문제가 많습니다. 네스테로비치는 좀 애매하지요.. 이제 나이도 많고.. 몸빵은 좋지만 딱 거기가 한계라는 점도 명확하고 말이죠.. 문제는 스플리터가 워낙 몸빵이 안습이란 점인데(수비 자체가 나쁜건 아닙니다만..-_-;;) 일단 로스터에 빅맨 2명 추가니 해볼만한 딜일지도 모릅니다. 스퍼스는 더 이상 필요가 없어진 멧 보너를 처분한다는데 이익이죠..(잘하면 1라픽이나 현금을 받아올 수 있고..)


뭐 이거야 망상이구요....ㅎㅎㅎ

 


 

지노빌리 부상 문제가 나옵니다만.. 한가지 잊고 있는 부분은 그는 9밀계약의 매력적인 만기계약자라는 겁니다. 즉 지노의 건강상태에 의구심이 들 경우 스퍼스는 우승을 위해서 임마누엘 지노비리+멧 보너합치면 무려 12.2밀짜리 셀러리 덤프로 만들 수 있습니다... -_-;; 솔직히 이놈을 팔고 데이비드 웨스트나 케이론 버틀러, 안토니오 제이미슨, 보리스 디아우 같은 경영상태가 안좋은 팀을 상대로 만기 계약 카드로 빼내올 수 있다는 것이죠.. 솔직히 내년에 12.2밀을 뺄 수 있다면 워싱턴이라면 제이미슨을 내줄지 모르는 것이고, 보리스 디아우 같은 선수도 빼내오는게 꿈이 아니게 됩니다.


단지 스퍼스 시스템에 익숙해진 지노빌리를 데리고 가는 것이 낫기 때문에 건강상태를 항시 체크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죠.. 아마 12월까지가 변수인데.. 그 전까지 건강한 모습이 아니라면(그리고 그 건강을 지켜나간다는 보장이 없다면..) 팀은 지노빌리를 트레이드 블록에 올릴 것입니다. 대상은 뉴올리언즈나, 워싱턴, 피닉스 선즈 정도가 되겠지요.. 지노빌리를 대신할 카드가 없다고 해도 팀을 더 강하게 해줄 올스타급 선수를 영입하는게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이거든요.. 숫제 지노빌리 카드로 매리언을 영입하는 만행(...)을 저지를 수도 있다는 거죠.. 매리언 8~9밀급 계약인데.. 지노빌리+멧 보너.. 이 정도 카드면 피차간에 나쁘지 않습니다.(토론토는 신뢰하는 델피노를 계속 잡을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될 경우 파커-메이슨-제퍼슨(매리언)-맥다이스-던컨 3번 라인 정리가 좀 필요하긴 합니다만 맥다이스 대신에 매리언이 4번으로 출장할 수도 있지요.. 그래도 엄청난 탤런트를 갖춘 라인업입니다. -_-;; 파커-메이슨-제퍼슨-매리언-던컨...  솔직히 보드 장악력은 매리언 자리에 보너가 있는 거 보다 훨신 좋고 볼 무빙도 그리 나쁘지 않은 수준이고.. 외각이나 골밑에서 파워도 매리언이 있는게 낫습니다. 본인이 4번 수비를 좀 부담스러워 하긴 하겠습니다만 맥다이스, 마인미, 블루어, 헤이슬립으로 물량과 질에서 인사이드도 우수하니까요.. 팀에 따라서 다양한 전략도 가능하고.. 아직 트레이드 시장이 끝난 건 아니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뭐 개인적으로 댈러스 행이 거의 확정되었다고 보는데.. 토론토가 뱅크스 계약을 떠넘길려고 해서 난항이란 이야기도 나오고 있어서 지켜 봐야 할 듯 합니다. 만약 저 딜이 파토나면 스퍼스는 델피노, 매리언 둘 중 하나에게 트레이드를 요청해 볼 수 있거든요..

 

 



한 번 더 트레이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로저 메이슨, 멧 보너를 주축으로 셀러리를 조금이라도 경감시키는 방향으로 말이죠.. 트레이드가 이루어 진다면, 뭐 캐쉬가 동원될 수도 있고..-_-;; 둘을 묶어서 대략 3~4밀 급 선수 하나 영입하고(아마 메이슨 자리를 채울 3점이 되는 선수겠지요..) 현금이나 받거나 아니면 픽을 팔아서 캐쉬를 충당할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9~12밀 사이의 사치세를 내야 하는데.. 이거 스퍼스에는 굉장히 부담이거든요.. 영업이익이 계속 나고 있으니 별로 문제 아니라고 하는데.. 대개는 법인화되어 있으니.. 그해 영업이익은 주주에게 배당해야 하는 거 아니가요? -_-;; 결국 그 이익 다 구단이 들고 가는게 아니라는 거죠... 투자그룹이 미래 수익을 감수하고, 자기 돈 토해내는 것과 다름 없다는 겁니다. 사치세 문제 너무 쉽게들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팬이 구단의 경영을 걱정해줄 의리는 없지만 그걸 감안하지 않고 선수 영입에 관련된 문제를 일방적으로 비난하면 좀 골룸하긴 합니다.

 

 

by 델카이저 | 2009/07/09 11:29 | Spurs | 트랙백 | 덧글(5)

알럽의 레이커스교 병신들

다소 불쾌해도.. 사실은 사실로 받아들여라.. 이 레이커스 빠돌이 병신들아..


가솔 트레이드가 사기가 아니면 뭐가 사기냐.. 차라리 다른 팀도 가솔 트레이드처럼 사기질 하고 있는데 우리만 욕먹는 건 억울하다고 하던지..



병쉰 레이커스 빠돌이들..



니들이 가솔 없이 플옵 2라운드는 통과할 수 있냐?




아놔... 좃도 모르면서 떠들지 말라고라.... 역시 레이커스교 병신들은 졸라 답이 없다... 차라리 사기치는 것도 능력이라면 할 말이 없다..

by 델카이저 | 2009/06/30 06:45 | 스포츠 | 트랙백 | 덧글(11)

채드 포드의 농담?

http://nextop.tistory.com/trackback/1749


모처의 우마왕님께서 꽤 흥미로운 기사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채드 포드가 빅 트레이드가 이번 시즌 드랩에 미칠 영향에 대한 분석기사 내면서 레이 엘런, 라존 론도 <=> 토니 파커, 로저 메이슨, 멧 보너의 트레이드를 한 번 언급한 모양입니다.


이 트레이드는 사실 스퍼스 입장에서는 너무 부담스러운 트레이드입니다. 먼저 돈이 문제인데.. 앨런의 올 시즌 연봉은 무려 19.7밀에 달합니다. -_-;; 1라픽인 론도의 연봉도 거의 2.7밀에 가깝죠.. 합이 23.5밀 정도입니다. 파커, 메이슨, 보너의 연봉 합계는 대략 19밀 정도입니다. ㅡ.ㅡ;;; 대략 차이가 4.5밀 5밀 가까운 차이가 나게 되지요.. 이게 문제가 됩니다. 이미 스퍼스는 확정으로 68밀 정도를 사용하고 있으며 최소한 5밀 이상 사치세는 불가피 하게 될 것입니다. 여기에 5밀 정도가 상승하면 73밀이 되고 올 시즌 셀캡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저 정도면 사치세 확정이지요.. 이건 이메 유도우카에 대한 재계약 금액이 빠져 있으며 신인 계약도 2라운드긴 하지만 하긴 해야 합니다.(3명 합쳐서 1밀은 확실히 넘겠죠..) 

문제는 로스터 상에는 여전히 빅맨에 대한 부재가 남아 있습니다.(비록 드랩에서 블레어를 뽑긴 했지만 이 친구는 키가 6-6에 무릎부상까지 있어서 이 점도 고려를 해야 합니다.) 보너는 어차피 인사이드에서는 쓸모가 없는 놈이고 하나 더 추가되는게 전설의(...) 이안 마인미인데 인사이드가 너무 휑하지요... 결국 1~2명의 빅맨을 영입하면서 또 돈을 쓰게 되는데 그럼 77~78밀 넘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게 어느정도 셀러리냐 하면...리그 5위의 포틀이 79.5밀 정도 썼습니다. -_-;; 트레이드 하면서 현금이라고 받아오지 않는다면... 거의 재앙이죠.. 스퍼스가 그간 흑자 경영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만 현재로서도 이미 1밀 이하의 사치세만 내던 구단이 우승 해보겠다고 그간의 저금을 쏟아붓는 식의 투자를 행하고 있는 겁니다. 사실 내년에 지노빌리 재계약만 하고 나면 샐러리 유동성은 없어지는 것이거든요.. 샌 안토니오가 인구도 많고 크긴 하지만 주민구성이 중산층 이상이 별로 없어서 마켓 파워는 별로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구단주 재산 순위는 언제나 뒤에서 세는게 빨랐고 말이죠.. 자산 가치는 높습니다만 현금을 쌓아두고 운영하는 구단은 아니죠..(오너쉽은 언제나 필요하면 사치세 낸다지만.. 성적 나와야 이야기죠..)


따라서 올 시즌 투자는 반드시 확실하게 이길 수 있는 방향성을 가진 투자여야지 모험주의적은 곤란합니다. 이 트레이드가 모험이 되는 이유가..

바로 앨런의 건강 때문입니다. 파커는 올 시즌 다수 경기를 결장했습니다만 대단히 꾸준하게 경기를 뛰었습니다.(빌어먹을 국대만 끌려가지 않으면 문제가 없지요..) 하지만 앨런은 건강에 좀 의심이 가죠.. 발목에 수술경력도 있고 그 이후로 기복도 굉장히 심합니다. 앨런은 75년 생으로 사실 한국나이로 35세의 그의 나이를 생각할 때 노쇠화가 와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입니다. 그리고 높이면에서 굳이 로저 메이슨과 별 차이는 없죠..(둘 다 6-5입니다. -_-;;) 물론 앨런은 올 시즌 79경기를 소화했기 때문에 올 시즌도 꾸준하게 뛰긴 했습니다만 가넷의 결장 탓인지 심한 기복을 보였습니다. 그 때문에 불안한 거죠.. 높이 차이가 없는 상황에서 부상 경력이 있는 75년생의 S급 슈팅가드와 작년 건강하게 뛰었던 80년 생의 B급 가드는 팀 입장에서는 선택하기 어렵습니다. 안되면 내년에 계약 안하면 된다지만 사실 던컨의 나이가 나이고 앨런이 빠졌을 때 대체될 선수를 스퍼스가 잡느냐는 극히 미지수지요..-_-;;

물론 클래스는 다르고 메이슨과는 비교 불가 선수지만 실제 앨런의 대상은 82년생의 파커입니다. 현재 팀에서 파커를 그대로 쓰느냐 앨런을 영입하느냐는 결국 오랫동은 스퍼스에서 뛰었던 파커에 손을 들어줄 수 밖에 없지요..(앨런이 오면 팀 전술을 상당히 수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론도.. 론도는 대단히 젊고 기대되는 선수지만 어차피 스퍼스의 미래는 던컨 은퇴하면 없다고 보는게 현실적입니다. 그리고 유타나 뉴올 처럼 포가를 팀의 중심으로 썼을 때 한계도 분명히 입증되었지요... 맥시멈 때렸을 때 다른 동료들을 충분히 좋은 선수로 영입하기가 굉장히 힘들고 포가가 무리해서 팀을 에너지를 발산했을 때 부상위험이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 팀의 중심은 파커도, 론도도 아니라고 보기 때문이죠..(뭐 현실적으로 팀은 계속 이런 선수들을 중심으로 가겠습니다만..)




마지막으로... 보스터닝 할 이유가 없습니다. -_-;; 파커계약이 훨 길죠.. 내년이면 앨런의 20밀이 빠지면서 팀워크를 계속 끌고갈 수 있는데.. 여기서 다시 갈아엎을 이유가 없지요.. 전체적 비중은 론도, 엘런 쪽이 훨씬 높거든요.. 가넷 상태가 심각해서 내년이 없다면 몰라도..ㅡ.ㅡ;; 어차피 1년짜리 선수를 데리고 갈 이유가 없죠..

따라서.. 포드 아저씨의 그냥 반농담을 이해하면 될 거 같습니다..ㅋㅋㅋㅋ 그런데 루비오 아니라 따빗을 골른거 보면... 꼭 포드 아저씨의 이야길 무시할 수 없을 거 같아요..

ps. 앨런이 오면 보웬이랑 뛰어야 한다는 난코스가(...)

ps. 되기만 한다면야.. 대단하긴 하지요.. 론도-엘런-제퍼슨-블레어-던컨... 백업이 지노빌리, 마인미, 조지 힐, 핀리, 보웬... 확실히 세긴 셉니다만.. 올 한해 농구하고 끝내면 곤란하지요..(적어도 앨론이 재계약 할 때 못합니다. 스퍼스가.. 올 시즌 딱 하나 돌리는 시스템인데. .포포비치가 좋아할 리가 없죠..)

by 델카이저 | 2009/06/26 16:47 | Spurs | 트랙백(3) | 덧글(10)

스퍼스의 리차드 제퍼슨 영입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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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시즌 샐러리는 이랬습니다만.. 올 시즌 셀러리는 이렇게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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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
2011/12
2012/13
$20,598,703
$22,183,218
$18,700,000
$21,3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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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50,000
$12,600,000
$13,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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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000
$10,7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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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Jeff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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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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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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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200
$1,081,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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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9,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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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빅4의 연봉합계 59,708,218이네요..-_-;; 이것만 60밀에 육박....  총 연봉은 71,389,918이네요..-_-;; 71밀리언이라.. 사실 내년에 50밀 페이롤로 연봉 압박이 이루어지고 지노빌리 재계약 건이 있다는 것은 둘째 문제고(어차피 FA영입에서 제대로 애들을 잡아온다는 보장이 없으니..) 당장 올 시즌 백업멤버를 구하기 위한 셀캡만 해도 장난 아닙니다. 이 상태로는 사치세를 피해갈 수 없어요..


대부분 승리했던 팀들은 백업이 엄청 강했던 팀들입니다. 그런데..ㅡ.ㅡ;; 이걸로 백업 누굴 영입할려고 하는지... 자금 여유상 구든은  택도 없을 것이고..(Full MLE질러도.. 될까말까인데.. 하긴 하도 삽질해서 올 시즌 1년 계약 때려줄 지도 모르긴 하지요..ㅋㅋㅋ) 뭐 잡을 선수는 유도우카 정도이긴 합니다만... 2라운드 3장 있으니 그나마 즉시전력 몸빵들 Jeff Pendergraph나 Victor Claver, Alade Aminu 이런 선수들 픽해야 할 듯 합니다.


사실 내년 인사이드는 던컨 빼면 보너와 이안 마인미 정도 남는데 마인미는 심한 부상 경력 때문에 내년에 건강하게 뛸지 제대로 뛸지부터가 지독하게 의심스러운 선수고.. 올 시즌 풀리는 빅맨은 자자 파출리아, 크리스 윌콕스, 라쇼 네스테로비치, 브랜든 베스, 안토니오 맥디아스, 팝스 멘사-봉수, 이케 디오구, 브라이언 스키너 뭐 이정도입니다. 솔직히 파출리아나 네스테로비치 정도만 잡아도 모르겠는데.. 현실적으로 멘사-봉수나 브라이언 스키너 정도 잡으면 그나마 다행일 듯 하네요..-_-;; 개인적으로 멘사 봉수는 10일짜리 계약에서 좋은 플레이를 했습니다. 가공할 운동능력은 스퍼스에 부족한 탤런트를 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고 말이죠.. 맥디아스 같은 경우는 정말 우승을 위해서 본인을 설득하는 케이스인데.. 토머스 팔려가는 모습 보면.. 글세요..란 이야기밖에 나오지 않긴 합니다. 아마 잡긴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디트가 돈 쓰고 싶어하진 않지만 그렇게 쉽게 맥디아스를 풀어주지 않겠지요..


선발 라인업은 토니 파커-로저 메이슨-리처드 제퍼슨-팀 던컨-멧 보너입니다. 사실 작년에 들어나듯 로저 메이슨은 선발로 나올 때 더 좋은 플레이를 하는 선수고 핀리는 이제 벤치에서 나오는게 낫습니다. 체력적으로나 말이죠.. 지노빌리의 부담이 줄어들면 부상관리도 더 수월해 지겠지요.. 작년에 빅3중 2명이 빠진 상태에서 시즌 시작했기 때문에 포포비치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대비가 많아야 할 듯 합니다. 메이슨이 올 시즌 삽질할 수도 있긴 한데.. 사실 메이슨도 올 시즌이 계약 만료인 대다가 플옵에서도 좋은 활약을 한 만큼 올 시즌도 해줄 만큼은 해줄 것이라고 봅니다. 제퍼슨이 팀에 얼마나 적응하느냐인데.. 기존의 여타 선수들과는 달리 제퍼슨은 시즌 초에 합류했기 때문에 메이슨과 같이 팀에 적응이 좀 더 수월하지 않을까 싶네요..


백업은 주로 조지 힐 - 마누 지노빌리 - 마이클 핀리가 주축인데.. 백코트 백업은 결코 꿀리지 않습니다만 인사이드 백업은 잘해야 이안 마인미 정도니.. 인사이드 백업이 문제가 됩니다. 아마 물량주축으로 가지 않을까 싶은데요. 현재로서 제가 보기에 영입하면 좋은 선수는 브라이언 스키너, 팝스 멘사-봉수입니다. 스키너는 값이 싸고 멘사-봉수는 싸고 운동능력이 좋지요.. 제프 팬드레건의 영상을 짧게 보긴 했지만 이 선수는 꼭 픽했으면 좋겠고, 인사이드에 한 4~5명 채우고 물량으로 밀어 붙여야 할 듯 합니다. 나지 모하메드가 다시 와주면 좋겠네요.. 가장 좋은 건 라쇼 네스테로비치가 다시 스퍼스에 와주는 건데.. 사실 돈이 문제라 와줄지 모르겠습니다. 베테랑 미니멈급으로 싸게 잡을 수 있는 선수를 여럿 데리고 가야하는 상황이니까요..

브루스 보웬이 온다면 백코트 백업라인도 대단히 막강하구요.. 인사이드는 물량을 어떻게 채우느냐가 변수입니다. 작년에는 물량 자체는 없지 않은데 오베르토의 건강 문제가 발목을 잡았지요..


솔직히 구든은 올 시즌 1년짜리 계약 맺는게 낫긴 합니다. F-MLE받을려면 올시즌 기록 가지고는 어림도 없거든요.. 내년이 있는데 어느 누가 구든에게 돈을 지르겠어요... 차라리 올 시즌 스퍼스에서 우승하고 내년에 다른 팀으로 옮기는게 낫긴 합니다. 그런데 계약 상한선이 있다보니 올 시즌 저가로 맺어 두면 잘해야 F-MLE수준입니다. -_-;; 남을지는 극히 의문이긴 합니다. 구든이냐 아니면 빅맨 물량 3~4명이냐의 선택은 그리 쉽지 않은 듯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빅맨 물량 3~4명이 더 낫다고 보는 편입니다만.. 플옵 막판에 폽이 보여준 태도를 생각하면 팀 멤버들이 구든에 대한 평가가 높을 지언정 구든이 굳이 스퍼스에 남을 거라고 생각되긴 힘듭니다. 솔직히 좋은 플레이가 목적이 아니라 좋은 계약이 목적이라고 평가받는 선수니 말이죠..


솔직히 전 던컨이 은퇴하기 전에 뭐든지 해봐야 한다는 입장이었고 5픽+버틀러+마이크 제임스<->지노빌리, 제럴드 윌러스+@<->지노빌리도 해볼만 하다고 봤던 입장이라 지노빌리 지키면서 팀의 쓰레기 자원 처분하고 제퍼슨 잡은 것은 대단한 굿 무브입니다. 어차피 르브론이 2010년에 스퍼스 올일은 없고 그 때 풀리는 보쉬 같은 선수가 왜 스몰마켓 스퍼스에 오겠습니까.. 현실적으로 MLE급 2~3명 데리고 오고 끝입니다. 지노빌리를 포기해도 말이죠.. 그런데 스퍼스는 스몰 마켓이라 돈을 더주고 데려와야 한단 말이죠..-_-;;


자 여기서 스퍼스의 마지막 선택은 과연 사치세를 낼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적어도 5~8밀 사이의 사치세는 내게 될 듯 하고 스퍼스는 그렇게 되면 거의 10밀 이상의 거액 베팅을 하게 됩니다. 고민해서 그 갭을 줄인다고 해도 사치세는 피할 수 없지요.. 홀트가 마지막으로 팀에 한 번 투자해 보겠다고 하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스퍼스도 굉장히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by 델카이저 | 2009/06/24 04:21 | Spurs | 트랙백 | 덧글(18)

그나마 좀 가능성 있는 트레이드 플랜?

빈스카터 스퍼스 행?


이거 완전 쓰레기 루머죠.. 스퍼스가 얼마나 가난한 팀인데 빅3지키면서 카터를 데려다 씁니까..ㅡㅡ;

 


셀먼즈+밀러 스퍼스 행?


둘이 합쳐 15~17밀 수준.. 지노빌리라도 끼우지 않으면 아예 셀러리가 안나오죠.. 그렇다고 팀 구성원 대부분을 퍼다 줄 순 없는 노릇..ㅡ.,ㅡ;;

 




각종 쓰레기 루머 가운데 가장 현실성 높은 거..-_-;;


페브리시오 오베르토(3.5m) + 자크 본(1.2m) + 이메이 유도우카(1.0m) + 로버트 호리( 3.0m 이상? ) <-> 브래드 밀러(11.3)


어차피 셀몬즈는 가장 가치있는 카드니 킹스가 줄리가 없고.. 셀몬즈까지 같이 받으면 빅3중 하나 나가야 합니다. 위의 자원은 전부 잉여자원이죠.. 셋다 지금 경기에 거의 못나오는데.. 아마 올스타 브레이크 끝나고 전력에 뭔가 보탬이 되긴 어렵겠죠.. 호리의 계약이 3밀 이상이 되어줄 수 있다면 저 카드로 충분히 맞출 수는 있습니다. 밀러의 계약은 2010년에 빠지죠.. 즉  스퍼스의 2010년 프로젝트에 지장은 없습니다만..


 


단 사치세는 피할 수 없습니다.





내년에는 빠지는 선수가 없거든요..-_-;; 셀캡의 증가분이 얼마나 될지는 모릅니다만 거의 3~4밀은 오버한 상태가 되죠.. 전체적인 셀러리 분은 3~6밀 정도까지 상승하게 되므로 얄짤없이 사치세를 내겠지요..(MLE가 얼마나 남았는지는 봐야 합니다만 그거 쪼개서 메이슨 줬었지요..ㅡ.ㅡ;;)

 



두 번째 문제는 빵밀러가 밀레니엄 킹스를 이끌던 그 빵 밀러가 아니라는 거지요.. 최근 기록이나 성적은 그닥이긴 합니다. 킹스 경기를 보지 못해서 빵 밀러가 어느정도 맛이 갔는지가 문제죠.. 브레드 밀러는 76년 생이기 때문에.. 기량이 감퇴할 시기인 것 또한 맞습니다. 즉 11밀 12밀 줘야 하는 센터가 기존의 8밀 주고 썼던 라쇼 네스테로비치보다 못한 상황이 도래할 수 있다는 거죠.. 올 해 33세이니..-_-;; 단지 2010년에 적절한 가격(4~5밀 정도..)으로 그럭저럭 몸빵이 되고 중거리가 되는 괜찮은 센터를 잡을 수 있다면 그것도 나쁘지 않죠..(FA영입으로 센터 영입이 어렵기 때문에.. 재계약이 더 쉽거든요..)

 



세 번째 문제는 밀러가 보너와 외각슛을 한다는 부분이 곂칠 가능성 문제입니다. 한참 성장하는 보너에게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거지요.. 단 밀러는 훨씬 정통 인사이더의 능력이 있기 때문에 토머스-보너처럼 밀러-보너 라인이 돌아갈 수 있죠.. 밀러도 스크린 꽤 괜찮게 서기 때문에 파커와 공존도 좋을 것이고 보너도 어설픈 드리볼로 치고 들어갈 때 외각에서 밀러가 받아줄 수도 있긴 합니다. 전술 조정은 필요하겠지요.. 까다롭게도..

 


하지만 브레드 밀러의 영입은 엄청난 전력상승임은 분명합니다. 10밀 주는 센터가 12득점 8리바라는 건 문제지만 지금의 킹스는 모션과 런앤건이 어설프게 공존하는 타입의 팀이죠.. 가르시아나  우드릭이나 전부 런앤건에 알맞는데 밀러는 런앤건에 적합한 선수는 아닙니다. 스퍼스로 오면 스텟은 변화가 없겠지만 던컨의 파트너로서는 매우 좋다는 거죠..커리어 3점이 33.2%이고 올시즌 3점은 46.5%(20-43)로 보너처럼 3점도 날릴 수 있고 밀레니엄 킹스 시절부터 중거리 슛에 일가견이 있습니다. 인사이드 수비는 캠비 토머스 처럼 좋진 않겠지만 보너처럼 액티브 자동문... 올라주원 제조기 수준은 아니죠.. 무엇보다 몸빵은 되기 때문에 지금의 인사이드 수비진 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아델만의 모션에서 뛰어본 경험도 있으니 스퍼스 공격 시스템에 빠른 적응도 가능하겠구요..




결론은 무리해서 잡을 수 있다면 좋죠..(사치세도 왕창 낸다기 보단 1~2밀 수준에서 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_-;;) 킹스 입장에서는 그들의 않좋은 계약을 셀몬즈 카드 없이 맡아주는 것이니 나쁠 건 없거든요.. 자크본, 유도우카는 둘 다 올 시즌 계약 종료고 호리의 계약도 내년에 어차피 빠집니다. 밀러의 계약의 대부분이 1년 빨리 빠지고 동시에 오베르토 카드는 맞추기가 훨신 쉽죠.. 3.5밀이니..-_-;;

 

저 개인으로는 이게 양 팀에 가장 좋은 계약이라고 생각합니다. 킹스가 밀러의 계약을 하루라도 빨리 처분하고 싶어한다면 말이죠.. 적어도 스퍼스가 밀러의 계약을 1년 빨리 대부분 처리해 줄 수 있거든요..ㅡㅡ;

by 델카이저 | 2009/02/10 11:41 | Spurs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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