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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닝 프라이?

포틀랜드는 채닝 프라이에게 QO를 제시하지 않기로 했다고 하는군요.. 사실 포틀랜드도 로스터가 워낙 두꺼워서 채닝 프라이를 잡긴 애매하긴 합니다만...
 
채닝 프라이는 4.5밀 정도로 예정되어 있었는데.. 아마 QO가 제시되지 않았다면 좀 더 저렴하게 제시할 수도 있을지 모르지요.. 3~4밀 정도라면 보너보단 채닝 프라이가 훨신 나은 선수기 때문에 스퍼스가 한 번 제안해 볼만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퍼스가 원하는 몸빵 터프가이 스타일은 아니지만 브루어를 믿는다면(내년 당장 뻗어버리지는 않겠죠? -_-;;) 프라이처럼 상당히 빠르고 미들 슛도 있고 신장이 상당히 좋은 선수도 나쁘지 않습니다.
 
프라이의 문제가 인사이드에서 터프하지 않고 리바가 좋은 선수는 아니라는 점인데.. 찰리V와 별 차이는 없다고 보면.. 프라이를 좀 더 저렴하게 영입할 수 있다면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찰리 V는 벅스가 매치시킬거 같지는 않습니다. 아마 MLE를 풀로 질러서 클블이 잡는게 가능할 거 같긴 한데.. 과연 클리블랜드가 픽앤팝을 유지하려고 할지는 좀 의문이긴 하네요.. 찰리V는 이 부분에서 강점이 있는 선수지만 일단 구든의 사례에서 보듯이 수비가 안되면 마이크 브라운 체제에서 그닥 중용되기는 어려우니까요..
 
 
 
쉬드는 포기하는게 나을 거 같습니다. 적어도 10밀은 바라고 있는 듯..-_-;; 사실 우승도 했겠다.. 그닥 아쉴게 많지 않은 사람이긴 하지요...ㅋ
 
 
 
조 스미스와 브라이언 스키너와 팝스 맨사-봉수는 이야기가 없네요.. 사실 꼭 잡아야 할 선수들이라고 보긴 하는데요.. 적어도 2명은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파울 12개라도 확보해야죠..-_-;; 포틀이 상위에서 찍어간 펜더그래프가 정말 아깝네요.. 이 녀석 데리고 있었다면 정말 요긴하게 써먹었을텐데 말이죠.. 기술 자체가 리그에서 먹히는 수준은 아니겠지만 위치선정과 픽앤롤에서의 스크린은 정말 좋습니다. 슛도 안정되어 있구요..
 
 
 
보스턴이 왜 오벨을 원하는지 정말 미슷테리입니다;;;;; 백인 선수 수집이 취미인 건가요? 그러고보니 보너의 카피인 스칼브리니도 데리고 있지요...
 
 
 
의외로 할배가 스윙맨, 장신 슈가를 영입할 가능성도 없지 않습니다. 할배가 리그 트랜드라고 스몰라인업 좋아하는데다가 브루어가 좋은 활약을 해준다는 전제하에 제퍼슨이 있기 때문에 의외로 던컨이 나갔을 때도 리바에서 아주 심각하게 밀리지 않는다면(즉 상대가 이넘이 같이 7풋을 데리고 있지 않다면..) 꽤 많은 시간 스몰라인업을 돌릴 수도 있거든요.. 할배가 어설픈 애들 데려다가 골밑에서 몸빵시키느니 좀 수준있고 경쟁력있는 2~3번 영입해보자는 생각도 할 만 합니다. -_-;;
 
좀 많이 가긴 했지만 리키 데이비스가 2.5밀로 플레이어 옵션을 가지고 있는데 의외로 스퍼스가 생각해 볼만 하기도 하고 그 밖에 카일 코버, 윌리 저비악 뭐 이정도 선수가 있지요.. 자마리온 문 같은 좋은 선수는 잡을 것이니..-_-;;

by 델카이저 | 2009/06/30 16:28 | Spurs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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